강동구영아수당1 올해부터 출산하면 200만원·영아수당 월 30만원(첫만남이용권) 안녕하세요. 사랑행복맘 입니다.^^ 오늘은 첫만남 이용권에 대해 공유하려 합니다.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올해부터 '첫만남이용권' 및 영아수당을 신설하고, 아동수당 지원 연령을 확대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올해 예산도 57억 원 편성했다고 7일 밝혔다. 먼저, 출산한 가정에 지급되는 '첫만남이용권'은 신생아 가정에 200만 원을 국민행복카드로 지급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신고를 한 신생아 가정으로 가족 내 출생 순서와 상관없이 모두 가능하다. 단, 대한민국 국적(복수국적자·난민인정자 포함) 소지자여야 한다. 신청은 출생아의 주민등록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또는 '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이후, 자격 확인을 거쳐 4월 1일 이후 순차적으로 지급된.. 2022. 1. 8. 이전 1 다음